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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자리를 비우기 전 반드시 ‘3초 잠금 확인’을 습관화할 것 △같은 장소에 자전거를 장시간 내버려두지 않을 것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밝고 개방된 장소를 선택해 안전하게 주차할 것 등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자전거 도난 피해의 76.2%는 잠금장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했다. 특히 잠기지 않은 자전거를 대상으로 한 우발적 절도 범행의 65% 이상이 CCTV 사각지대에서 일어났다. 단순히 자전거를 잠그는 데 그치지 않고 주차 위치까지 함께 살피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캠페인은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알톤은 공식 홈페이지에 캠페인 배너 팝업을 게시해 ‘자전거 도난 예방 수칙’ 카드뉴스로 연결되도록 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알톤 관계자는 “자전거 도난은 단순 분실 문제가 아니라 이용자들의 안전한 자전거 문화와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범죄”라며 “이용자들이 잠금장치와 안전 주차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