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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상무는 현재 아워홈 전략실장으로서 급식과 식자재 유통, 가정간편식(HMR) 등 식품 사업 전반의 구조 재편을 이끌고 있다. 월가 투자은행과 국내 사모펀드를 거친 전략 및 투자 전문가로, 글로벌 자본시장과 산업 전반에 걸친 통찰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화그룹 편입 이후 아워홈은 전략 조직을 신설해 인수합병(M&A)과 신사업, 운영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급식 메뉴에 블루리본 인증을 도입하는 등 품질 개선에 주력하는 한편,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 인수와 중저가 뷔페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한국 기업인의 경쟁력이 콘텐츠를 넘어 식품 인프라 분야까지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류 상무와 함께 콘텐츠 IP 플랫폼 스토리 프로토콜을 운영하는 이승윤 PIP랩스 대표도 명단에 포함됐다.
YGL은 매년 40세 이하 차세대 리더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역대 선정자로는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와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 등이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