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프린팅솔루션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분할 시기는 11월1일로 예정됐다. 설립하는 회사는 ‘에스프린팅솔루션 주식회사(가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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