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3일 의료용 재료를 위한 고농도 콜라겐 제조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공시했다.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액상의 콜라겐을 성능이 우수하고 보관이 편한 고농축 바이오콜라겐 등 다양한 농도로 만들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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