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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탈퇴' 주학년 성매매 의혹 보도한 기자 재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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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I 2026.06.02 11:04:46

검찰,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
주학년, 보도 이후 팀 탈퇴·전속계약 해지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그룹 더보이즈의 전 멤버 주학년(27)의 사생활 의혹을 보도한 기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27)씨.(사진=뉴스1)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황수연 부장검사)는 지난달 12일 주 씨의 성매매 의혹을 보도한 기자 최모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 씨는 지난해 6월 ‘주학년이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 출신 연예인과 성매매를 했다’며 ‘성매매를 부인하던 주학년은 뒤늦게 이를 시인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한 혐의를 받는다.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당시 주 씨의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주 씨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주 씨는 다음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한 건 사실이지만 성매매나 그 어떤 불법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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