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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신임 총장에 김종희…”AI·데이터 기반 교육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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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09.26 16:21:22

상명대 최초 동문 출신 총장…임기 4년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상명대는 26일 오후 서울캠퍼스에서 ‘상명대 제15대 김종희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종희 신임 총장은 오는 27일부터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한다.

김종희 상명대 신임 총장. (사진=상명대)
김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개교 60주년을 맞은 우리 대학교 최초의 동문 총장”이라며 “상명 2035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교육 시스템 구축, 지역산업 연계 산학협력 강화, 글로벌 혁신을 통한 국제 공동학위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학교법인 상명학원 이사회는 지난 8월 김 신임 총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하기로 했다. 김 신임 총장은 상명대의 전신인 상명여자사범대학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석사를 마친 후 한양대 대학원 체육학 박사과정을 거쳤다. 2002년부터 2020년까지는 상명대 스포츠건강관리전공 교수로 재직했다. 상명대 행정대외부총장, 상명학원 재단이사 등도 역임했다.

또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부회장, 올림픽레거시포럼 조직위원, 한국 에어로빅스건강과학협회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e-국제야영대회’를 국내 최초로 기획·운영하고, 세계이슈활동(기후변화, SDGs, DEI 등)을 청소년 교육 콘텐츠로 정착시켜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과 2024년에 각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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