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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올해부터 임직원들의 참여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고 ‘넥슨 다운 기부 문화’를 고도화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운영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캠페인 리뉴얼을 통해 임직원들이 ‘올해의 모금함’ 주제를 직접 선택하는 투표 기능이 마련됐으며, 상위 득표한 2개 카테고리에 대해 연간 각 1회씩 기부금 조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넥슨 임직원들은 ‘나의 더블유’ 페이지를 통해 개인 기부 현황 및 기록을 열람하고, 누적 기부금에 따라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25년도 1회차 캠페인에서는 임직원 투표를 통해 ‘기후재난 취약계층의 아동 주거 환경 개선 지원’이 기부 주제로 선정됐다. 넥슨은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더블유 캠페인’을 통해 넥슨코리아 임직원 751명이 모금한 3000여만 원에 동일한 금액을 더한 총 6500여만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19세 이하 아동을 포함하는 전국 저소득 가정 중 폭염 및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기,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 구매와 도배, 수리 등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연진 넥슨 사회공헌팀 팀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이 기후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넥슨은 임직원들과 함께 더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지난 3년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오프라인 사내 기부 캠페인 ‘더블유 WEEK’를 통해 4억 1000만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금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후원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푸르메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초록우산 등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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