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청에서 도시 간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자매결연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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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토대로 두 도시는 1개월 이내에 TF팀을 구성하고 3개월 이내에 상호 프로그램과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실무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폴 킴(Paul Kim) 팰리세이즈파크 시장은 “팰리세이즈파크에는 한인 교포 중 동두천 출신 교포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며 “동두천시와의 교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서 지난 17일(현지시간) 팰리세이즈파크시에서 활동하는 동두천한인회와 애향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은 고향 동두천을 잊지 않고 꾸준히 응원해 온 팰리세이즈파크 동두천 한인회의 뜻과, 지역 청소년에 대한 교육 지원 확대를 바라는 동두천시의 정책 방향이 맞물리며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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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파크시 및 동두천한인회와 협약에 대해 박형덕 시장은 “외국에서도 동두천을 기억하는 한인회 및 팰리세이즈파크시에 감사하다”며 “펠리세이즈파크와 교육을 넘어 문화와 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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