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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덕성여대가 캄보디아에 식품영양학과를 개설한다. 캄보디아 차원에서 식품영양학과 개설은 이번이 처음이다.
덕성여대는 오는 11월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에 식품영양학과를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덕성여대 관계자는 “캄보디아 내 식품영양학과 최초 개설과 함께 2027년까지 캄보디아 식품영양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육기자재 지원,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연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기자재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덕성여대는 2020년 4월부터 교육부 등과 함께 캄보디아왕립농과대학에 식품영양학과 설립을 추진해왔다. 김건희 덕성여대 총장은 “덕성여대와 캄보디아왕립농과대는 2012년 KOICA 사업을 시작으로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덕성여대의 60년 식품영양학과 노하우를 공유해 캄보디아 교육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