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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사외이사는 카풀 서비스 스타트업 ‘풀러스’의 전 대표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사로 활동했다.
그는 또 기아자동차의 모빌리티 전문기업 ‘퍼플엠(Purple M)’ 대표를 역임하는 등 대표적인 모빌리티 전문가로 꼽힌다.
티맵모빌리티 측은 “서 사외이사는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티맵모빌리티와 공유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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