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월 대비 내수와 수출이 각각 16.5%, 7.5%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11.6% 줄었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총 3.7%의 실적 증가를 기록했다.
QM6가 2313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중형 가솔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1위인 GDe 모델이 2050대 팔리며 QM6 전체 판매 중 88.6%를 차지했다.
SM6와 SM7의 액화석유가스(LPG) 모델은 각각 787대, 417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2%, 33% 증가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5월 내수 판매는 초소형, 소형 및 준중형 모델의 판매량 증가가 두드러졌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337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93.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소형 해치백 클리오는 440대, 소형 SUV QM3는 418대, 준준형 SM3는 321대가 각각 판매됐다.
수출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가 4882대로 전년 동월 대비 6.1% 줄어들었지만, QM6(수출명 콜레오스)는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한 총 3216대가 선적됐다.
한편 2019 서울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후 이날 오전 출시한 르노 마스터 버스는 높은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사전 예약 대수를 포함해 정오까지 450여건의 주문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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