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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대표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11.6 미국 중간 선거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택과 미 의회 지도자들의 선택을 주목해야 한다”며 미국 중간 선거 이후 비핵화 협상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그는 “미국은 북핵 문제를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과 유엔 제재로 풀어나가려 했으나 문재인 정권은 반미로 돌아섰다”며 “이 때문에 트럼프는 한국의 좌파 정권을 믿을 수가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은 평화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영토 양보, 선(先) 무장해제, 대북지원, 북핵 인정을 하고 국가보안법 폐지, 지방분권화로 한국 내 연방제를 실시한 후 남북 연방제 통일을 한다고 국민들에게 환상을 심어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한국의 모든 국내 정치의 가장 큰 변수는 국제관계의 변화”라면서 “이는 구한말 이후 6·25 동란, 남북 관계의 변화 등 그 모든 사건들이 국제정치에 연동돼 있고 그것이 한반도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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