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하씨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지난달 15~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하춘화 노래 55 나눔·사랑 리사이틀’ 수익금 1억 2000여 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하씨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뜻하는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모금회 측은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하씨의 말에 따라 서울 거주 저소득층 2500여 가구를 돕는 데 기부금을 쓸 계획이다. 앞서 하씨는 5년 전에도 ‘다문화가정 나눔콘서트-하춘화 리사이틀 50’의 수익금 1억 2200여 만원을 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바 있다.
하씨는 “‘네가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되돌리는 사람이 되라’는 아버지 말씀에 따라 기부를 시작했다”며 “이제 기부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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