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저신용자와 금융소외계층의 합법적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핀다는 우수 대부업자 14곳과 제휴, 총 30종의 대출 상품(신용·담보·전월세·개인회생 대출 등)을 비교·중개한다. 이를 통해 제휴사는 업계 최다인 88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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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는 이 가운데 14곳을 선별해 입점시켰으며, 법정 최고금리(연 20%) 이하의 상품만 중개해 이용자들이 불법 사금융에 노출되지 않도록 차단했다.
핀다는 이번 서비스가 “기존 금융권에서 모두 거절되던 저신용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는 위험을 줄이고, 서민금융 포용을 실현하는 디지털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대출 규제로 금융기관 승인율이 낮아지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많다”며 “핀다를 통해 합법적이고 투명한 대출 선택지를 찾을 수 있도록 금융 생태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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