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24’ 컨퍼런스에선 2008년부터 진행해 온 국내 대표 개발자 컨퍼런스인 ‘데뷰(DEVIEW)’를 통합한 기술 세션과 크리에이티브 세션으로 구성돼 한층 더 깊이있는 주제들로 펼쳐진다.
양일간 진행되는 기술 세션에선 8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검색, 쇼핑, 광고, 네이버앱 등 팀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된 AI추천을 포함한 여러 기술에 대한 42개 발표를 담당한다. 또 크리에이티브 세션에선 다양한 서비스에 녹아든 네이버 설계 방향성과 함께 ‘네이버 프로젝트 꽃’, ‘1784 기반의 일하는 문화’ 등 네이버만의 컬처코드와 철학 등도 공유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치지직, 네이버페이, 클로바노트 등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들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별도로 마련된다.
‘단24’ 컨퍼런스 오프라인 참가신청은 30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네이버페이 앱을 이용한 NFT티켓으로 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