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는 텔레그램과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무 논의를 해왔으며, 조만간 신속히 양자간 대면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방심위는 해당 회의에서 현안인 딥페이크 영상뿐 아니라 보다 포괄적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의 가능성도 타진할 계획이다.
텔레그램, 핫라인 개설 후 방심위 삭제 요청 100% 협조
딥페이크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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