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 제공업체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가 견고한 수요 추세에 힘입어 2분기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31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아리스타의 주가는 8% 상승한 336.35달러를 기록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아리스타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10달러로 예상치 1.95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16억9000만달러로 예상치 16억5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아리스타는 기존 포트폴리오의 강점과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에도 건강한 수요 추세를 예상했다. 아리스타 경영진은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7억2000만~17억50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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