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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권은희 정책위의장과 채이배 전 의장이 공동 진행하며 10월5일까지 오후7시에 매일 1편씩 총 7편이 진행된다.
바른미래당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 국회의원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권 의장은 “새롭게 시도되는 ‘바른미래당 국감이슈 통통통’은 현 정부의 5대 쟁점(무능,비겁,무모,불통,신적폐)을 심도 있게 파헤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용절벽, 분배쇼크 등 민생고통의 원인을 함께 고민하고 정책대안 제시함으로써 바른미래당이 정책국감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무원 증원, 청와대 캠코더인사와 낙하산, 농어업 홀대, 소득주도성장과 급격한 최저임금인상, 고용재난, 대입재도개편 폭탄돌리기 등 문재인 정부 실정 전반에 대해 우리 당 국회의원과 패널, 시청자 간 자유로운 토론과 대안 도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