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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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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I 2026.05.22 10:47:24

한동훈 22일 페이스북에서 전해
"YS 정신 이어받고자 노력해와"
김현철 30일 "북갑, 야당 단일화 필수"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후보는 22일 “23일 14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드님이신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께서 부산 북구갑 한동훈 캠프사무소에서 이번 북갑 재보궐선거 한동훈 지지의 뜻과 이유를 말씀하신다고 한다”고 밝혔다.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2023년 11월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소 저는 YS정신을 이어받고자 노력해왔다.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서 김현철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울과 부산은 여야 일대일 구도가 돼 혈전이 예상되지만 부산북갑지역은 야당의 단일화가 필수적인 곳”이라며 “국힘은 쓸데없는 고집부리다 소탐대실하는 어리석은 우를 또 다시 범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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