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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27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구인기업과 취업 준비생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개막식에는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KB국민은행 홍보모델인 배우 박은빈 등이 참석해 기업과 취업 준비생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KB굿잡 취업박람회는 누적 방문자수가 125만명에 이르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다. 지금까지 총 6200여 기업이 참가하고 4만 5000여 명에게 새 일자리를 연결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청년일자리강소기업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우수 회원사 등 250여 개 구인기업이 참여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KB금융그룹 4개 계열사(은행, 증권, 손해보험, 카드) 채용상담관 △구직 준비도에 맞춘 종합 컨설팅과 AI를 활용한 취업 Literacy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커리어 솔루션존’ △독립된 공간에서의 심층 면접이 가능한 ‘프라이빗 인터뷰룸’ △전문가 취업특강 및 기업 채용설명회관 △군간부 채용관 △직업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문화적합성 중 팀 적합성을 중시하는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팀핏 커넥트존을 새롭게 운영한다. 구직자들은 실제로 배치될 팀을 기반으로 팀워크와 협업 역량 중심의 면접 및 상담에 참여하며 팀 문화와 팀 내 요구되는 역량에 대한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 참가 기업에게는 정규직원 채용 시 1인당 100만원씩,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한다. 일자리 창출 우수 중소기업에는 최대 연 1.3%포인트의 대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구직자 선착순 3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을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 취업박람회에 앞서 전국 직업계고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6개월과정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KB굿잡 취업학교’을 운영하며 취업 지원에 나섰다. 박람회 종료 후에도 참가 기업에게 KB굿잡 유관기관과 연계된 특화 인재 매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KB굿잡 취업박람회는 단순한 취업 행사를 넘어 청년과 기업이 서로의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내일을 위해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동반성장위원회는 중소기업의 인적 자원 확보와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환주 행장은 “오늘 이 자리가 청년 구직자 여러분께는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전과 기회의 장이 되고 구인기업에게는 함께 미래를 개척하며 성장해 나갈 최고의 인재를 찾는 만남과 동행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굿잡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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