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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삼성증권과 '미국 국채' 거래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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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동 기자I 2025.07.31 09:35:00

삼성증권 연계 계좌로 토스뱅크 '목돈굴리기'서 선봬
만기 2개월, 15년 등 다양한 만기 옵션 제공
최소 가입금액 100달러부터 가능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토스뱅크는 자체 자산관리 플랫폼인 ‘목돈 굴리기’에서 삼성증권 연계 계좌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미국 국채(U.S. Treasury Bonds)’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토스뱅크 삼성증권 연계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안정적인 달러 자산의 대표격인 미국 국채를 모바일에서 쉽고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미국 국채(U.S. Treasury Bonds)는 미국 정부가 일정 기간 후 원금과 이자를 지급할 것을 약속하며 발행하는 채권이다. 신용등급이 높고 시장 유동성이 뛰어나 불확실한 금융 시장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토스뱅크가 이번에 소개하는 미국 국채는 삼성증권 연계 계좌로 누구나 구매가 가능하고 최소 100달러(약 13만 9000원)부터 투자 가능하다. 별도 한도 제한은 없다. 미국 국채 거래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

미국 국채 만기는 2개월, 15년으로 각각 4.81%, 6.44%의 세전 수익률(7월 31일 기준)을 제공한다. 또 토스뱅크는 고객이 투자에 앞서 예상 이자와 만기 수익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수익금 계산기’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글로벌 투자 수요가 높은 미국 국채를 소액으로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원화 예금 외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글로벌 금융투자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목돈 굴리기’를 통해 총 1545여개의 금융투자 상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누적 연계액의 규모는 16조 6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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