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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주택사업 임원을 역임했으며 2008년 신동아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9년 부사장에 올라 개발사업본부를 이끌었다. 주택산업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2017년 은탑산업훈장도 받았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입사 후 35년 넘게 신동아건설에 근무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영업 능력, 리더십을 높게 평가받았다”며 “건설업이 처한 당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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