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크리스탈신소재(900250)는 허위에룬(HE YUE LUN)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사임함에 따라 다이중치우(DAI ZHONG QIU)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다이중치우 대표이사는 현재 크리스탈신소재 지분 21.85%(1480만8158주)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