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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나주시 문화콘텐츠 융복합 지역개발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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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7.06.20 16: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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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나주시청에서 KOCCA(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시와 ‘콘텐츠기반 지역개발 활성화 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지역개발사업 연계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KOCCA는 사업의 자문 및 지원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나주시는 문화 시설물 제공과 관련 인허가 및 설치된 시설물·프로그램에 대한 유지관리·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나주시는 산하 천연염색문화재단이 주도적으로 지역특화 융복합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콘텐츠 기획 및 개발과 운영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다.

LH와 KOCCA는 양기관이 축적한 노하우를 발휘해 하드웨어(H/W) 중심 개발사업에 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소프트웨어(S/W)를 접목시킬 계획이다.

LH는 이번 협약이 나주시를 미래의 문화도시로 발전시키는 지역상생발전과 동반성장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도관 LH 전략사업본부장은 “지역개발사업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KOCCA-나주시와 협력해 지역특화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지역개발을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지역개발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현도관 LH 전략사업본부장(사진 왼쪽), 이기춘 나주부시장(가운데),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부원장(오른쪽)이 20일 나주시청에 열린 ‘콘텐츠기반 지역개발 활성화 사업 시행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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