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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한식당 '라연' 아시아 50大 베스트 레스토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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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17.02.22 15:13:38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미슐랭 3스타 호텔신라 한식당 ‘라연’이 국내 호텔 레스토랑으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아시아 50大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에 선정됐다.

호텔신라(008770)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사무국이 2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W 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50곳의 아시아 최고 식당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레스토랑으로는 ‘라연’과 함께 ‘정식당’, ‘밍글스’ 3곳이 50위 순위에 올랐으며, 3곳 중 ‘라연’은 유일한 호텔 레스토랑이다.

‘라연’은 ‘아시아 50大 베스트 레스토랑’ 평가단으로부터 한식 식재료와 한국 전통의 조리법을 꾸준히 창의적으로 연구·개발해 온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라연’은 ‘예(禮)와 격(格)을 갖추어 차려낸 최고의 한식 정찬’을 콘셉트로, 전통의 맛을 세심하고 세련되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 최상급의 제철 식재료를 공수해 요리마다 신선함을 더하고, 정통 한식 조리법을 바탕으로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2013년 8월 오픈한 한식당 ‘라연’은 서울신라호텔 23층에 있으며 좌석 수는 별실 1개 포함 총 40석이다. 실내는 고증을 거친 한국 전통 문양과 전통적 소재를 활용했다.

한편 올해로 5회를 맞은 ‘아시아 50大 베스트 레스토랑’은 세계적인 미식 오피니언 리더들이 투표를 통해 매년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정하고 정보와 트렌드를 교류하는 외식업계의 권위있는 행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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