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With우리 열매맘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지원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창업에 성공한 한부모가족 여성 가장들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프로젝트 참여자와 우리금융그룹·우리자산운용 임직원, 열매나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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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은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매년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이 프로젝트를 통해 40명이 넘는 한부모가족 여성 가장이 창업에 성공하며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2월 창업에 성공한 한 참여자는 “열매맘 창업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도움을 받은 덕분에 빠르게 사업을 안착시키고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는 저처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종현 우리자산운용 경영기획실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당당히 창업에 성공한 한부모가족 여성 가장들의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자산운용은 앞으로도 열매맘 가장들이 안정적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창업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넘어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가능성을 함께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창업 이후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까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을 통해 한부모가족 여성 가장의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
우리자산운용은 앞으로도 ‘With우리 열매맘 프로젝트’를 통해 한부모가정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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