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제작진, 예고편 공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솔사계’ MC 윤보미가 하차하고 배우 정혜성이 새 MC로 합류한다.
 | | 사진=정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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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ENA·SBS 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측은 “‘나솔사계’와 1년 반을 함께했던 MC 윤보미는 21일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윤보미에 이어서는 배우 정혜성이 새로운 MC로 합류해 ‘나솔사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윤보미는 지난 17일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교제를 해 9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제작진은 20기 영식과 25기 영자 외에 안전 자산이 하나도 없는 솔로남녀들이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고민에 빠진 모습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 | 사진='나솔사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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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고편에서 25기 순자는 자신을 택한 15기 영철, 18기 영호와 ‘2:1 심야 데이트’를 한다. 15기 영철은 “나 궁금한 게 있는데, 그때 보니까 (25기 순자 님이) 귀엽고 아기자기한 면이 있는 것 같더라”며 25기 순자의 매력을 칭찬한다. 25기 순자는 “그걸 또 봤느냐”며 활짝 웃고, 15기 영철은 “나 어필하는 거다”고 마음을 표현한다. 반면 옆에 있던 18기 영호는 점차 표정이 굳어지더니 혼자 와인병만 만지작거린다. 이를 본 MC 윤보미는 “이렇게 말이 없어진다고?”라며 ‘2:1 데이트’에서 소외된 18기 영호의 모습을 안타까워한다.
18기 영호가 급격히 다운된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앞서 13기 상철과 ‘심야 데이트’ 후 팔짱까지 끼며 설렘을 드러낸 27기 현숙은 공용 거실에서 모두에게 “나 너무 좋다. 지금 자도 여한이 없다”며 어깨춤을 춘다. 반면 13기 상철은 입을 다문 채 무표정한 얼굴을 짓는다.
17기 순자는 27기 영철과 데이트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핑크빛 무드에 빠지지만, 데이트 후 반전 속내를 드러낸다. 그는 “(27기 영철 님이) 20기 영식 님의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잘해줬다. 근데 걸리는 거 하나 있는데, ‘장거리’다. 진짜 어떡하느냐”라며 고민에 빠진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