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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는 “4분기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며 “또한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T), 모듈 등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견조한 실적 흐름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당을 진행하기로 했다. 회사는 지난해 영업이익 가이던스 초과달성으로 추가 가용재원이 발생함에 따라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전년 660원 대비 약 20% 늘어난 79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한다. 배당금 총액은 1548억원, 배당성향은 약 25%다.
연간 수주와 수주잔고는 각각 6조4000억원과 17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메탄올, 저탄소 암모니아, 지속가능항공유(SAF), 액화천연가스(LNG),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 등 미래 에너지 신사업 분야 수주 성과 이어졌다.
삼성E&A는 이러한 성과와 중장기 전략, 글로벌 에너지 전환 기조를 반영해 기존 △화공 △비화공으로 나눠져 있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화공 △첨단산업 △뉴 에너지로 변경했다. 회사는 올해 이후 다수의 안건 확보와 투자를 통해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뉴 에너지 분야가 주요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사는 경영전망공시를 통해 올해 수주 12조원,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8000억원의 실적전망을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경쟁력 차별화를 통해 안정적 실적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뉴 에너지 분야 성과도 확대해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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