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어트는 사용자의 식습관(Diet), 운동량(Exercise), 멘탈(Mental) 등 3가지 생활 데이터를 수집해 AI가 분석한 결과를 기반으로 ‘디지털 피노타입(Phenotype)’을 도출한다. 이는 유전체 표현형 개념을 차용해 개인의 체질과 성향을 20개 캐릭터 유형으로 구분, 맞춤형 건강 루틴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강철멘탈 아보카도’처럼 재미있는 캐릭터명을 부여하고, 목표 체중과 기간을 입력하면 식단·운동·멘탈 케어 루틴이 자동 생성된다. 루틴은 앱 내 ‘루틴 레이스’를 통해 실시간 진행 상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동기 부여 효과도 높다.
|
피노어트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이 아닌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서비스로, 최형진 서울대 교수, 김수진 고려대 교수 등 정신과·가정의학과·재활의학과 의료진이 개발에 공동 참여했다. 카카오헬스케어 내부 의료진도 다수 투입돼 임상 경험을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앱 내 건강관리 기능도 대폭 업그레이드된다.
3D 바디 스캔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몸의 체형을 스캔, 신체 부위별 변화를 추적한다.
식사 MBTI는 식습관 성향을 성격 유형처럼 분석한다.
수면·운동 코칭은 주기적 생활 습관 분석과 맞춤 가이드 제공학, 원거리 광전맥파 분석으로 감정 상태나 스트레스를 파악한다.
이 모든 기능은 AI 분석 기반으로 매달 순차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향후 만성질환 전반에 걸친 통합 관리 기능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카카오헬스케어는 피노어트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까지 루틴을 완성한 이용자에게는 카카오페이 1000포인트를 지급하며, 지난 4월 진행된 사전예약에는 약 5만 명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피노어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루틴을 통해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파스타 앱은 이제 혈당과 체중을 모두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