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네오오토(212560)는 지난 25일 한국거래소가 요구했던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현재 회사의 김선현 사내이사가 매헌 윤봉길 월진회에서 상임이사로 활동중인 것은 사실이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아무런 사업적 관련이 없다”고 28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 25일 머니투데이방송, 국제뉴스 등은 네오오토 를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 이에 따라 주가가 급등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윤석열 대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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