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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는 산업경영공학과 4학년 재학 중인 김호중 씨의 인공지능 관련 논문이 영국 공학기술학회 학술지인 ‘일렉트로닉스 레터스(Electronics Letters)’에 게재된다고 1일 밝혔다.
김 씨가 작성한 논문(자기조직지도를 이용한 새로운 생성망)은 정성훈 기계전자공학부 교수의 지도를 받아 작성됐다. 이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최근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인 생성 모델(Generative Model)에 관한 논문으로 그림·음악 등 예술 분야에 접목이 가능하다. 한성대는 해당 논문에서 제시된 자기조직 생성망(SOGN)을 접목할 경우 △인공지능 화가 △인공지능 디자이너 △인공지능 작사가 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을 지도한 정성훈 교수는 “최근 미국에서는 인공지능 화가가 그린 그림이 고가에 팔리거나 인공지능 디자이너가 만든 옷이 대량으로 팔리는 등 관련 산업이 커지고 있다”며 해당 논문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호중 씨는 “앞으로 후속 연구를 진행해 자기조직 생성망이 다양한 분야에서 실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관련 분야 대학원에 진학해 우리나라 인공지능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