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중앙아 정상들, 현대차 탄다…한-중앙아 정상회의 MOU 체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인경 기자I 2026.07.27 15:26:31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9월 열리는 한-중앙아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위한 협력체계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이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 서희홀에서 현대차(005380)와 차량지원에 관한 업무협력약정(MOU)를 체결했다고 외교부가 27일 밝혔다.

체결식에서는 준비기획단장을 겸임하고 있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김동조 현대자동차 GPO전무가 양 기관을 대표GO 약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MOU는 오는 9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정에 따라 현대차는 정상회의 기간 중 총 33대의 차량을 지원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 및 배우자, 장관급 인사 등 주요 외빈들에 대한 원활하고 안전한 의전 지원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 차관보는 “이번 정상회의가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는 현대자동차의 차량 지원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무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의전 차량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그간 국내·외 주요 국제 행사에 차량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대차를 비롯한 관계기관 및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제반 사항을 면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아 정상들, 현대차 탄다…한-중앙아 정상회의 MOU 체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