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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은 약 2000석 규모로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민들은 돗자리나 간이의자를 활용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1막 전주곡과 코른골트 바이올린 협주곡 1·3악장,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등으로 구성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한경협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공연의 피날레를 화려한 불꽃놀이로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한국경제 글로벌 도약’과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라는 비전을 담은 홍보 이벤트가 열리며, 게임존·포토존 운영, 기념품 증정 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상윤 한경협 전무는 “휴일을 맞아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클래식을 감상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