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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헌의 달' 맞은 씨티은행, 기업고객과 사회공헌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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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기자I 2026.06.05 11:00:11

업사이클링 협동화 및 미술용품 키트 제작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6월을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달’로 지정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4일 기업 고객들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주요 다국적 기업 고객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4일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주요 기업 고객 임직원들과 함께 업사이클링 협동화 및 미술용품 키트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이번 활동에는 14개 주요 글로벌 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기업들은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인 다국적 기업들로 한국씨티은행과 함께 금융 파트너십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반자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자원재생활동가 어르신들이 수거한 폐박스를 업사이클링한 페이퍼캔버스에 협동화를 그리고 미술용품 키트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미술용품 키트 약 30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예술 교육을 위해 전달됐으며 함께 완성한 협동화 작품은 자원재생활동가 지원센터에 기증돼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폐지 수거 어르신 지원, 업사이클링을 통한 환경보호라는 의미에 더해 완성된 결과물을 이용한 취약계층 아딩 및 어르신 지원으로 이어지는 ‘자원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특징이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고객사 관계자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자원의 선순환을 직접 경험하고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씨티와 함께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동혁 한국씨티은행 다국적기업본부장은 “씨티의 가장 중요한 연례행사인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에 오랜 파트너인 고객사들과 함께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씨티가 추구하는 가치다. 앞으로도 고객사와 함께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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