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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준 쿠팡을 통해 대만에 상품을 수출하고 있는 소상공인 파트너 수는 전년 대비 140% 이상 증가했고, 거래액은 2600% 급증했다. 쿠팡과 거래하는 전체 판매자의 약 70%가 소상공인이다. K뷰티(젤네일, 마스크팩), K푸드(홍삼, 콤부차) 등을 수출하는 판매자들의 대만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또 지난 5월 쿠팡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해 진행한 ‘동반진출 지원사업’에선 30개 중소기업의 대만 진출을 지원했다. 상품 등록, 마케팅, 물류, 통관, 고객 응대뿐 아니라 수출 필수 요건인 시험성적서 발급 비용을 지급한 바 있다.
쿠팡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 등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출 보험 40% 할인, 수출보증 한도 1.5배 확대 등 전문무역상사 지원 혜택을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만 수출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K뷰티, K패션 등의 입지를 넓혀가겠다는 설명이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쿠팡은 중소기업 제품이 대만 시장에서 K트렌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직매입과 물류 혁신으로 판로를 개척해왔다”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정부와 협력해 K상품의 대만 수출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