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사이트에 방문해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질문으로 구성된 여정을 마치면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나만의 토템’을 발견할 수 있는 방식이다.
캠페인 온에어 10일 만에 메인 이벤트인 ‘나만의 토템 테스트’ 참여자 수가 32만명을 돌파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테스트 결과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첨을 통해 전체 캠페인 참여자 중 800명에게만 제공하는 토템 키링 굿즈 신청 건수도 1만 3000건을 넘어섰다.
빙그레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토템의 힘을 실제로 발휘해볼 수 있는 게릴라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토템 키링 굿즈를 소지한 캠페인 참여자만 참가할 수 있다. 경품으로 순금 1돈을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한편 빙그레 비밀학기 캠페인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