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다음은 2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초진·재진 따지다 길잃은 비대면 진료
-“뜨거운 감자 ‘챗GPT’ 부작용 막을 방법 고민”
-SK하이닉스 초격차 승부수…세계 첫 ‘12단 D램’ 개발
-‘보릿고개’ 벤처에 10.5조 수혈
△종합
-“소통으로 투명성 높였지만 직설화법에 시장 불안도”
-“순이익보다 시장 점유율”…가격 더 내린다는 머스크
△싹 틔운 비대면진료 고사 위기
-5개 법안 중 4개 초진 불허…가벼운 감기도 비대면진료 막힐 판
-“병원 겁내는 환자 진료에 유리…계속 해볼만”
-美·英·日 모두 초진·재진 구분없이 모든 환자에 허용
△첨단산업 초격차 전략 가속
-삼성·SK ‘고성능 메모리’ 두고 엎치락뒤치락…생산력이 관건
-2030년까지 전고체 배터리에 20조 투자, 尹 “기술혁신으로 이차전지 주도권 유지”
△이데일리 퓨처스포럼
-혁신 막는 ‘빅테크 갑질’ 엄단…후기조작 등 소비작 기만행위 차단 총력
-“플랫폼 사업, 공정위 잣대로 싹 틔울 수 있겠나”
△종합
-정책금융 앞세우고, 규제 풀어 VC자금 유인…벤처 ‘돈맥경화’ 풀릴까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피해규모·소득·자산따라 차등 검토
-연합방위·경제안보 협력 구체화하고 동맹 70주년 맞아 미래 청사진 제시
-금융사 임원, 성과급 절반은 5년간 나눠받는다
△정치
-野4당, 특검·청문회 가능한 ‘이태원참사법’ 발의…與 “재난의 정쟁화”
-민주 “송영길 즉각 귀국하라”…宋 조기귀국설도
-與 지도부 리스크에 몸살…김재원·태영호 징계절차 착수 속도
△경제
-회계서류 미제출 노조 42곳 오늘부터 현장조사
-전기·가스료 4월 인상 사실상 무산
-부동산·회원권 매각…공공기관 자산 1.4조 줄였다
△금융
-잘나가던 지방 금융지주 3사, 1분기부터 껶였다
-자산운용사 품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비보험사로 사업 포트폴리오 넓힐 것”
-대출금리 인하 압박에 다시 줄어든 예대금리차
△Global
-‘반도체 한파’ TSMC 순이익 2% 증가 그쳐…美에 보조금 신청할듯
-팀쿡 “인도 전역에 투자”…애플 ‘탈중국’ 속도
-반도체·AI 등 中 첨단산업…美 ‘역대급 투자 규제’ 임박
△산업
-“4년 내 ‘달 탐사’ 로봇 만든다”…정의선 ‘우주 모빌리티’ 야심
-‘대우’ 이름값 톡톡…포스코인터, 상표권 수익 쏠쏠
-플라스틱 사용량 60%까지 줄였다
△소비자생활
-밀려드는 예식, 붐비는 외국인…특급호텔 ‘즐거운 비명’
-“예비 사장님, 가맹비 일시면제 해드려요”
-쓰레기 줍고 플라스틱 사용 않고…유통가 친환경 이벤트 후끈
△증권
-테슬라 심상찮은 실적에 코스피 2600선 앞 주춤
-걸그룹에 꽂힌 외인, 4대기획사 3200억 담았다
-2차전지·양극재 업종 여전히 유망…숨은 배터리주 찾아라
△사회
-영유 보내려…5세 아이, 과외 시키는 한국 엄마
-계좌 98개·CCTV 200개 뒤져…펜싱 선수 근성 살려 사기범 소탕
-전세사기, 범죄단체조직죄 적용…警 “범죄수익 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