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웨비나는 이달 30~31일 이틀간 열리는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를 계기로 P4G 회원국이자 기후변화 대응을 적극 추진 중인 덴마크의 민·관 기후파트너십 등 실질적인 부문별·기업별 탄소 감축 방안에 대해 살펴보고 2050년까지 한국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필요한 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토마스 안커(Thomas Anker Christensen) 덴마크 기후대사와 우리나라의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윤순진 위원장이 양국의 에너지 환경과 탄소중립을 향한 에너지 전환 도전과 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덴마크 에너지 이해증진 기관인 ‘State of Green’의 핀 모르텐센(Finn Mortensen) 사무총장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덴마크의 당면 과제 및 노력’, 한국RE100위원회 진우삼 위원장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위한 당면 과제 및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4명의 주제발표 이후에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양국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온라인으로 사전에 신청받은 질의와 현장 질의에 대한 응답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윤기돈 재단 상임이사는 “기후변화 대응은 단순히 탄소를 줄여나가는 것이 아니라 소외되는 이 없이 정의롭고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양국이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세밀한 조정과 소통을 통해 자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에너지 갈등을 최소화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