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다날(064260)은 최대주주인 박성찬씨 외 특별관계자 1인이 15만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18.67%에서 19.38%로 높아졌다.
▶ 관련기사 ◀
☞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 효성오앤비 지분율 6.76%→7.77%
☞ 국민연금공단, 한화 지분 9.97% 보유 중
☞ 피케이지 그룹 엘엘씨 외 1인, 연우 지분 6.83% 보유 중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