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삼성전기(009150)는 2일 거래소의 비주력사업 분사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제품 구조조정을 위해 비주력 사업의 분사를 검토중이나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추후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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