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동 준공업지역 무료 공영주차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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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국비 8억원 들여 공영주차장 준공
120면 규모, 이면도로 불법주차 감소 기대
[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지난 21일 본오동 준공업지역에서 120면 규모의 공영 노외주차장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 | 안산 본오동 준공업지역에서 개장한 무료 공영주차장(노란색 선 내부). (사진 = 안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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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 등 전체 8억원을 투입해 상록구 본오동 728-3번지 일원(3643㎡)에 120면 공영 노외주차장을 조성했다.
헤당 공사는 지난해 10월 착공해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거쳐 올 6월 준공했다.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상록구가 관리·운영한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자동차 정비업체, 제조업체가 밀집한 본오동 준공업지역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존 본오동 준공업지역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면도로 불법 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통행과 보행 안전을 위협했다.
시는 이번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으로 기업과 근로자,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이 개장하면 이면도로 불법 주차 감소로 교통 흐름과 보행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