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뉴진스 민지 닮은 9세 연하 아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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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1.29 11:04:53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13년간 가족 숨긴 이유 밝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KCM(44)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KCM은 28일 방송한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606회 ‘공주님 아빠가 지켜줄게’ 편에 출연했다.

앞서 KCM은 지난해 초 13년간 9세 연하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숨긴 채 지내왔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첫째를 임신했을 때를 떠올리며 “당시 제가 수십억 원의 빚을 지고 있었다”며 “나를 무너지게 만들던 독촉의 압박을 가족들이 받게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서 운동회와 졸업식 등 아빠가 필요한 곳에도 당당하게 나서지 못했던 것”이라며 “가족들에게 많이 미안하고 후회가 된다”고 했다.

KCM은 “남들 다 하는 그런 추억부터 만들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KCM은 섬세한 손길로 둘째 딸 서연의 머리를 묶어주고, 셋째를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해 능숙하게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으로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제작진은 KCM 아내의 외모가 걸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를 닮았다는 점을 조명했다.

KCM은 “‘돈도 없고 모아둔 것도 없지만, 평범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날까지 조금만 시간을 달라’는 나를 믿어 주며 힘든 내색도 하지 않았다”고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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