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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영 지역난방기술 대표, ‘2023 한국에너지대상’서 은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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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3.11.16 17:36:07

국가열지도 구축 열 에너지 난방 활용 사업 추진 공로 인정
산업부, 에너지 효율향상 유공 121개 개인·단체에 정부 포상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황만영 한국지역난방기술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연 ‘2023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이날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황만영 한국지역난방기술 대표이사. (사진=지역난방기술 홈페이지)
한국에너지대상은 산업부가 매년 국가 에너지 효율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온실가스 감축 기여 유공 개인·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에너지 분야 국내 최대 규모 시상식이다. 45회째를 맞는 올해도 남동발전을 비롯한 121개 개인·단체에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황만영 대표는 ‘국가열지도’를 구축해 열지도 속 고온 열을 난방 열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박원서 유니슨 대표는 풍력발전 시장에 국산 발전기 공급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김종민 한국전력공사 수요전략처장은 에너지 취약계층 고효율 기기 보급 등 에너지 복지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각각 받았다.

그밖에 한영배 에너지공단 이사, 형정석 해줌 부문장(이상 산업포장), 이인근 서울특별시 본부장, 이병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부회장, 강준영 한국환경건축연구원 본부장, 이승문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코미코, 세한에너지,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이상 대통령표창) 등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경록 산업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은 “에너지 환경의 급변으로 에너지 안보와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한 에너지 효율 및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며 “산업부도 현장 중심 행정으로 기업 어려움을 제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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