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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기관소개, 공간투어, 쿠킹클래스 등 총 세 파트로 나뉜다. 참가자들은 ‘이음홀’에서 한식진흥원의 주요사업 소개를 듣고, ‘한식갤러리’ 와 2층 ‘이음 스튜디오’ 투어를 한다. ‘한식배움터’ 쿠킹클래스에서 직접 한식도 만든다.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한식을 매개로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했다”며 “‘한국을 배우자’는 말레이시아의 동방정책이 40주년을 맞이한 해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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