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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미국 대선 이후 한미관계를 포함한 한반도 주변정세의 면밀한 분석과 대처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한반도 TF에 주문했다. 그러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이 평화국가 그리고 공헌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한반도 TF가 그런 원대한 꿈을 가지고 당면한 과제들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반도 TF는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맡은 송영길 의원이 단장을 맡았으며, 전해철(정보위원장), 김병기(정보위 간사), 김영호(외통위 간사), 황희(국방위 간사) 등이 위원으로 포함됐다. 김한정·김병주·이재정·윤건영·강선우 의원과 최지은 대변인 등 당내 외교·통일·국방 전문가가 함께한다.
송 단장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취임한 이후 독일 소녀상 문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결선 등 현안이 됐다”며 “준비를 잘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4대 강국과의 관계를 잘 풀어서 우리 민족의 자주적인 공간을 만들어내고, 문재인 정부의 외교와 이낙연 대표의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