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 부문과 IM 부문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일과 21일 각각 사장단,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어 22일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조직개편을 한 데 이어 이날 CE·IM 부문 조직개편까지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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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생인 이 부사장은 고려대 기계공학 학사와 석사를 졸업한 뒤 1986년 삼성전자 냉동공조연구실에 입사해 냉장고 개발 등에 헌신했다. 1998년부터 선행연구그룹(SYS 가전)과 기반기술그룹(DA총괄) 수석을 역임한 이 부사장은 2006년 CE 사업부 시스템 랩장을 맡았다. 이 부사장은 2009년 이후 CE 사업부 개발팀 냉기개발그룹장과 냉장고개발그룹장을 거쳐 개발팀장을 맡다가 2017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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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도 지난 22일 조직개편 및 보직 인사를 단행하고 TV패널 등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을 총괄하는 대형사업부장에 삼성전자 DS 미주총괄 출신인 최주선 부사장을 임명했다.
최 부사장은 메모리 전략마케팅팀장을 역임했으며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부터 13조 1000억원을 투자해 본격 개발할 퀀텀닷(QD)디스플레이 사업도 총괄할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조직 개편에서 QD디스플레이 사업을 위한 조직인 ‘QD사업화팀’도 신설하고 최 부사장이 팀장을 겸임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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