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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하트하트재단이 주관하고 SK이노베이션, 문화체육관광부, SM엔터테인먼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2017년 처음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았으며 전국 26개팀 총 315명이 예선에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회사 관계자는 “이 행사는 발달장애인들이 재능을 뽐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함으로써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한편, 발달장애인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고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선에 진출한 오케스트라 3팀, 앙상블 2팀, 밴드 1팀 등 총 6개팀이 무대에 섰다. 지난해 우수상 수상팀이자 올해 본선에 진출한 ‘드림하이 팝스오케스트라’팀의 허구씨는 “지난해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면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꾸준히 연습해온 실력을 무대에서 유감 없이 뽐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공연 실황을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공연팀에는 대상 1팀 1000만원 등 총 상금 2000만원이 주어지며 참가자들은 이후에도 공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1회 대상 수상팀인 ‘드림위드앙상블’은 지난해 UN으로부터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2018 MIKTA 환영 행사’에 초청받아 뉴욕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후원해 발달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M C&C 소속 방송인 이수근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능기부 형태로 사회 및 진행을 맡는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더 제아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