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GS건설(006360)은 영종주택위탁관리부동산 투자회사에 3030억원 상당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46%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흥국생명, 삼성화재, 산업은행, 삼성생명, 동양생명 등 5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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