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52주 신고가…中 한시적 무비자 입국에 호실적 전망[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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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8.08 09:13:31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파라다이스(034230)가 강세를 보인다.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한시적 무비자 입국이 허용됨에 따라 9월부터 중국 VIP 성장도 유의미하게 가시화되며 하반기도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란 증권사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8.46%(1650원) 오른 2만 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 12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8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29억원으로 같은 기간 33.9% 늘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드랍액은 1조 8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으로 특히 P-City의 드랍액(+19.5%)이 크게 성장하며 외형을 견인한 가운데 카지노 부문의 영업 효율화 효과와 작년 2분기 반영됐던 일회성 비용(60억원)이 제거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이현지 연구원은 “고무적인 부분은 P-City 드랍액 대부분을 일본 VIP(+27.9%)가 견인했다는 점인데, 7월도 P-City의 일본 VIP(+16.9%) 수요 견고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8월 오봉절 효과 더해지며 일본 VIP 중심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여기에 올해 9월 29일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한시적 무비자 입국이 허용됨에 따라 9월부터는 중국 VIP 성장도 유의미하게 가시화되며 하반기도 호실적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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