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코드 "관세유예 종료시점까지 시장 변동성 지속"

이주영 기자I 2025.04.21 21:37:59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90일 관세 유예가 종료되는 7월까지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캐나코드지뉴이티의 마이클 그레이엄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상호관세가 일시적으로 유예되었으나 종료 시점인 7월 9일까지 투자자들은 더 많은 변동성에 대비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 관세가 반영된 실물경제지표들이 나오고 시장과 투자자들은 유예 종료시점까지 어떻게 시장에 접근할지를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그는 “관세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혼란스럽고 크지만 몇 주전보다는 완화된 모습”이라며 “결국 변동성이 정점에서는 완화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낙관하기도 했다.

그레이엄 연구원은 특히 “이탈리아나 일본 등과 적극적으로 관세협상을 위해 만나며 진척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는데다 지난 2일 상호관세 발표날에 나온 관세율이 최고수준일 가능성이 높은만큼 시장은 보다 빠르게 향후 변화되는 정책에 민첩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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